Iceman2k in the Iceworld ▶◀

오늘은 BL 위험도 0... (태풍 온 다음날 맑음? -_-) 그리고 핵심 키워드가 하나 더 추가됐군요. 정체가 뭘지 참 궁금하네요. 이번화부터 예전처럼 sp, nsp 버전을 따로 넣겠습니다. 보니까 한샛에는 없는데 다음화 예고가 더 붙은 게 있네요. 한샛 로우로 보시는 분들은 sp 기타 소스는 nsp가 맞을 겁니다. (sp : 스폰서 광고 있음, nsp : 없음) 즐감하세요~

음. 이번화는 시각적인 데미지까지... 버.. 버틸 수가 없다~ 혈청을 치료제라고 적어왔습니다만 가만 보니 아무리 천재라도 비커랑 주사기로는 턱도 없죠. 원어대로 혈청으로 정정한 6화도 추가했습니다.

아이참. 이거 속은 건가 -_-; 남남 러브스토리를 보려고 했던 건 아닌데; 아무튼 풀어가는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요. 이제 사푸까지 말려들었으니 다음화에 생쥐의 결단에 따라 운명이 바뀌겠네요. 그럼, 즐감하세요~

오호. 이게 무슨 삼각관계지 -_-; 아무튼 이제 슬슬 메인 스토리를 전개하려나 보네요. 과연 벌과 음침한 노래, 생쥐, 사푸의 연관관계는? 그럼, 즐감하세요~

음. 내가 바란 분위기는 이게 아닌데 -_-;; 어째 둘이 분위기가 많이 수상함~ 아참. 개주인에서 "개장수"로 수정했습니다. 수정된 3화를 동봉했습니다. 즐감하세요~

음. 등장인물이 하나씩 늘어가는 군요. "개주인"은 자주 나올 것 같아서 약간의 의미왜곡을 감수했습니다. 그리고 이번부터 오프닝, 엔딩 가사를 추가했습니다. 즐감하세요~ ps. 앞으로 한샛 릴에만 맞추겠습니다~ No6_01_02.zip은 해당 릴에 맞춘 자막입니다.

오오. 벌써 다 컸냐. 디테일한 미래사회 묘사가 괜찮군요. 즐감하세요~

오호. 첫 화 느낌 괜찮네요. 오프닝 엔딩은 나중에 추가할게요~ 즐감하세용~

예측가능한 결말이기는 했지만 멋진 건 멋지다고 인정해줘야겠죠. 마지막 회 즐감하세요~ 조만간 정리해서 하나로 모은 파일도 추가해놓겠습니다. 그럼, 다음에 또 만나요~ -0-/

아. 다음화로 끝이네요. 그럼, 즐감하세요~